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 바로 앞이 스페인 광장이어서, 숙소에서 잠시 쉰 후 스페인 광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스페인 광장 입구를 지나 계단을 통해 스페인 광장으로 내려가면 넓은 광장과 분수가 보입니다.
비가 다행히 그쳐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전체샷도 하나 남겨야겠죠 ㅎ
비가와서 그런지, 저 광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펜스쳐놓았더군요.
그래서 바깥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광장의 벽면에는 스페인의 주요 도시 58개 특징들을 표현한 벤치들이 있는데요.
너무 어두워서 사진에 잘 담기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와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다음날 스냅을 찍기로 했었는데, 우천으로 인해 취소를 ㅠ_ㅠ
저녁을 먹지 않아 숙소 근처에 평점이 좋은 식당이 있어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Baco Borbolla] 라는 식당인데요.
평점이 4.2 점이나 되길래, 이곳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ㅎ
먼저 맥주와 하몽을 시키고
저녁식사로 해산물 빠에야를
스페인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는, 씬쌀 (소금 없이)이나 뽀꼬쌀(소금 조금)이라고 해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씬쌀이라고 안하고 시켜서 먹어봤더니, 완전 소금덩어리가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구요.
다행히 해산물 빠에야는 씬쌀이라고 해서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하몽도 최고였구요 ㅋ
자고 일어나서, 다시 스페인 광장으로 갔습니다.
어제 못찍은 벤치사진을 찍으러 ㅋ
축구로 유명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그리고 바로 이곳 세비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지구 최고의 낙원은 역시 이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