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1편을 작성하자 마자, 2박3일로 이천에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교육을 다 마치고 집에 왔으니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ㅎ
비바람이 몰아치는 론다에서 11시 세비야행 버스를 놓칠뻔했지만,
다행히 버스가 연착되는 바람에 세비야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바로 첫번째 목적지인 세비야 알카사르로 향합니다.
사전에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성인 11.5유로)을 해놔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네요.
(물론 비가 많이 와서 비예약자들도 기다림 없이 들어오더군요;;;)
티켓을 제출하고 입장을 하면, 알카사르가 바로 보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관람하기 편했을텐데, 사진도 구리고 옷은 다 젖고....
그래도 비싸게 주고 온 8박10일간의 유럽여행이니,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죠
알카사르는 스페인에서 이슬람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14~15세기 건축물 입니다.
방어를 목적으로 지어졌음에도, 기둥, 천장, 벽면등에 조각된 섬세한 아라베스크 무늬로 매우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바닥, 천장, 기둥까지 모두 섬세한 무늬가 들어가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세비야 알카사르에서 제일 유명한[소녀의 정원]
천장에서 느껴지는 스페인 감성???
알카사르 구경을 마무리 하고, 숙소에서 조금 쉬었다가 스페인 광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스페인 광장 사진은 다음 글에~~
마무리는 숙소가는 길에 만난 Híspalis F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