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2년만의 해외여행 후 토요일에 귀국했습니다.
바로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제야 작성하게 됐네요 ㅎ
3월 1일, 도하 → 바르셀로나 → 세비야를 통해 첫 여행지인 론다에 도착을 했습니다.
론다행 버스의 막차 시간이 오후 6시 였는데, 세비야 공항에서 짐을 5시 35분에 찾는 바람에
캐리어를 들고, 비바람을 헤쳐 택시를 타서 간신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고생하면서 간 론다는 생각보다 많이 별로더라구요.....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가는길에 우산도 3번이나 뒤집어지고,
막상도착했더니 누에보 다리는 그냥 여느 다리와 별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비야에서 2시간 가까이 버스타고 올 정도의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ㅋ
9시쯤 저녁으로 소꼬리찜 & 새우찜을 먹었는데, 소꼬리찜은 맛있더군요 ㅎ
크게 짜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맥주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먹고나니 스페인에서의 첫 날이 다 지나가네요ㅋ
다음날부터는 비가 안오길 바랬었는데 ㅠ_ㅠ
안오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