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07년 처음 제작되어 800만장이라는 판매량을 세운 어쌔신 크리드 1은
그 이후 쭈욱 유비소프트의 효자타이틀로 자리매김했었습니다.
그러나 PS4 타이틀로 나온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부터 시리즈가 점점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소재를 갖고도, 낮은 완성도(특히 어마어마한 프레임 저하문제)로 인해
메타크리틱 PS4 70점, XBOX ONE 72점, PC 70점 평균 70.6점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뒤이은 실패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잊혀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2년뒤, 1년에 한 작품씩 출시한다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통과 잠입액션이라는 게임성을 버리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으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쌔신 크리드가 아닌 위쳐 오리진 (?) 이라는 느낌이 들긴하지만요.
1. 스토리
- 프톨레마이오스가 사망하고 클레오파트라와 시저가 권력을 잡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
서구 문명의 기원과 암살단의 탄생을 다루는 스토리는 게이머들을 흥미롭게 하기 충분합니다.
주된 스토리는 주인공인 '바예크'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고대 결사단'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클레오파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등의 현실인물들이 등장해 스토리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2. 장점
-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전투 시스템
- 어마어마하게 큰 맵
- 신작게임 다운 화려한 그래픽
- 흥미로운 스토리
[피라미드 위에서 보는 전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3. 단점
- 갈수록 지겨워지는 미션
- 장비 강화를 위한 노가다
[장비노가다를 위한 가죽얻기용 사냥]
4. 종합
- 블랙플래그 이후 실망만 하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였는데, 오랜만에 만족할만한 게임이 되어 돌아왔네요.
훌륭한 그래픽과 괜찮은 전투 그리고 매력적인 스토리, 다양한 수집 요소와 긴 플레이 타임까지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게임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되는 미션에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 않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총점 : ★ ★ ★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