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Klaytn)은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에서 ERC-20을 활용해 디앱들이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점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더리움보다 탈중앙성을 약화시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클레이튼은 퍼블릭 플랫폼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성능과 신뢰성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에 의한 공동 관리 프레임워크 내에서 확장 솔루션과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제안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특징
구조 : 오픈 인터넷의 P2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세 개의 노드 계층이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함. 소수의 합의 노드와 불특정 다수의 레인저 노드로 나누어 운영하며, 나머지 하나의 노드는 고객으로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음.
초당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체인(service chain)이라는 개념을 도입. 플랫폼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확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1초 안팎으로 줄이는게 목표.
DES : 개발에만 의존하는 기타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신뢰할 수 있는 디앱 개발 및 관리를 촉진하기 위한 개발 에코시스템 (DES)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