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두 분 남았습니다. 500인 이벤트를 할 생각을 하니 두근대는데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참여율이 낮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500분이 되면 공지하겠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사로 써 드리겠습니다. 기사 형태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은 공지글을 쓰면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사연을 보고 기사 형태로 쓰기 적당한 분을 선정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형평성 문제도 있고 이 장사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닌데 기사 형태로 못 쓸 이야기가 있겠나 싶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고 반응이 좋으면 상시화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스티밋에 다른 기자 없을 때 선점해 놔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기자인척' 포스팅을 못할 것 같습니다.
오후 국회 본회의 내용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데다 김이수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안의 상정 여부, 국회 보이콧 하느라 국회법에 따라 48시간 내 질의 개요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자유한국당의 대정부질의 참여 여부가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 원내대표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기자들은 본회의 개의 시간인 오후 2시까지 각 당의 의원총회 결과 등 본회의 기류를 파악해야 합니다. 본회의 진행이 마감시간과 맞물려 있어서 잘못 파악하고 있다간 가판에 오보를 날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마감 뒤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추최하는 각 언론사 반장단 만찬에 (대리) 참석해야 합니다. 참 가기 싫은 자린데 국회반장님이 선약이 있다고 절 보고 가라네요. 정치인과의 공식 식사 자리는 오고간 이야기 내용을 챙겨서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오늘 500분이 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