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보상 때문에 무거웠던 마음을 가볍게 해 주신 @leesunmoo님과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리선무님은 오늘 KR을 뜨겁게 달궜던 @woo7739님의 글(https://steemkr.com/kr/@woo7739/q6qtc)에 이런 댓글을 다셨습니다.
선무님이 "이글은 어떤가요?"라고 물어 본 글은 이겁니다.(https://steemkr.com/kr/@shiho/it)
사실 그 글 보상이 100달러를 넘는 걸 보고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보상은 열어뒀으나, 스스로 셀봇을 할 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보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66분이나 보팅을 해 주시고 30여분이나 댓글을 달아주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날부터 인사가 나길 희망하며 같이 마음을 졸였던 분들이 축하 댓글을 달아주셨지요.
그래도 10여분만 투자해 쓴 글에 100달러 넘는 보상은 좀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런 사례는 많지요.(예를 들면 이런 글 : https://steemkr.com/skt/@skt/5sg2tc)
그러던 차에 감사하게도 리선무님 부부가 나서서 제 과도한 보상을 다운보팅으로 깎아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가볍게 해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드님으로 알고 있는 분도 저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시려는지 조금 전에 팔로우를 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좀 서운합니다. @ioc님, 저는 그 동안 팔로우하면서 님이 열과 성을 다해 글을 쓰고 좋은 글을 추천받는 걸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팔로우를 하시다니!
그 동안 서로서로 보팅들을 하시느라 여념이 없었던 보팅파워까지 들여서 저와 최근 @clayop님께 스팀파워를 임대 받은 분들의 계정을 돌며 다운보팅으로 가족과 친목모임 명단을 보여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클레이옵님과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서 스파를 임대받은 모든 분께 다녀가신 걸 보니 조만간 클레이옵님 관련 무슨 글을 올리실 것 같은데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그러시진 않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너무 고마워서 충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참, 조만간 싸움을 하게 될 것 같아서 보팅을 중단하고 파워를 충전하려고 했는데 선무님 하시는 것 보고 마음이 변했습니다. 이런 데다 소중한 스파를 쓸 수는 없죠. 열심히 글 쓰시는 분들 보팅해 드려야죠. 안 뭉쳐도 될 것 같습니다. 걱정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