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11시 41분. 편집부 야근조장과 저만 남아 있어요. 일종의 당직 개념으로 신문을 더 이상 고칠 수 없는 시간까지 상황대기 하다가 퇴근하는 겁니다. 11시까지는 몇 명의 야근자와 같이 일을 했구요. 11시부터 상황대기입니다.
한가해서 오늘 보팅 검나 많이 했네요. 스파 47%대로 떨어졌어요. 내일 쉬면서 좀 충전할 생각으로 팍팍 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신문사 편집국 별거 없다는 게 느껴지시죠. 회사마다 좀 다를 겁니다.
왜이렇게 일부 책상에 난이 많은 걸까요? 승진해서 보임한 부장들 책상입니다. 출입처에서 축하난 보내준 거 부원들이나 필요한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남은 겁니다.
신문사엔 뉴스체크하는 모니터가 많이 달려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는 4개입니다. 하난 어디 있을까요.
ㅋㅋ 밤중에 몽롱한 상태에서 뻘글이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불금하셔요.(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