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 안에 있는 우리는 낮과 밤 같은 사이이다 낮에는 내가 깨어있지만 밤이 되어 잠이 들면서 저쪽의 내가 깨어 있고 그동안의 의식의 기억을 우리는 꿈이라고 부른다.
아버지와 형이 있다. 형에게 오해를 사고 미움을 받은 나는 집을 박차고 나가게 된다. 정확히는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는데 내가 좀더 나은 알고리즘을 찾아내었고 그것은 세상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에 대해 형은 나에게 징계와 모욕을 주었고 핍박하면서 그것을 견디지 못한 , 그들을 설득시키지 못한 나는 집을 박차고 나온다. 그때가 내 나이 15살 이었다. 어디로 갈지는 몰랐지만 그 때부터 거리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시간이 흘러 나는 영재들이 모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되었다.
토론위주로 진행되는 수업시간에 어떤 과제에 대해 서로의 해결방안을 나누고 있었다.
어떤 남자 학생이 자신있게 그 해결법을 제시했는데 내가 바로 의문을 표시했다.
우리는 전부 성인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너의 의견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생각이 다른 우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라고
그는 다시 열심히 설명하지만 그다지 설득력은 없어서
이제 잘 시간이다. 저쪽의 나는 평행우주와 의식의 이동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다. 이제 저쪽의 나에게 시간을 넘길 차례이다고 인지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좀더 똑똑한 나인 것 같다.
절대로 밤을 새거나 하면 안된다. 그러면 의식이 서로 섞일수 있다. 그러면 저쪽의 내가 이곳의 나의 삶을 꿈을 통해 보고 느끼게 된다.
원래 꿈이란건 깨고 나면 잊혀져야 하는데 그런 꿈은 잊혀지지 않고 쌓이게 되고 그것이 쌓이게 되면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서로 무리를 하게 되면 서로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