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세상은 망했다.
세계4차 대전은 핵전쟁으로 이어졌고 세상은 황폐화가 되었다.
핵을 가진 모든 나라가 터뜨린 핵미사일로 인해 세상은 끊임없는 눈이 내렸고
세상은 주체할 수 없는 방사능으로 뜻하지 않게 두세상이 합쳐지게 되었다. 두세상 소위 말하는 저승과 이승의 구분이 없어진 것이다.
세상은 두 개의 세력으로 지배되게 되었는데 , 망한 세상에서 생존의 목적으로 뭉친 인간, 그리고 귀신의 무리이다. 처음에 귀신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모였던 사람들은 점차 대항 방법을 찾아가며 강해졌지만 인간의 본성처럼 이기적이 되었고 그 그룹에 끼지 못 인간을 빼앗기 시작했다.
그 두 그룹에 끼지 못한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땅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
땅으로 숨은 이유는 낮에는 나그족(악한 인간) , 밤에는 귀신들에게서 피하기 위해서이다..
귀신은 자신을 실체화 하기 위해 빙의를 쓴다. 인간이 아닌 동물들에게만 들어갈 수 있다. 귀신들은 빙의가 된 순간 더 이상 동물의 모습이 아니다. 두발로 걷기 시작하고 덩치도 커졌으며 소위 우리가 말하는 괴물이 탄생한다. 그러나 특이하게 인간은 빙위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간이 더 잔인했다.
(나중에 귀신왕은 인간에게 빙의한다. )
땅속 인간들이 바깥 세상에서 움직이는 시간은 딱2번 해가 지는 시간과 해가 뜨는 시간
해가 지면 나그족의 활동이 뜸해지는 대신 귀신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해가 뜨기 시작하면 귀신들의 활동이 뜸해지고 나그족들이 나오는 교대시간 딱 그 시간만 활동을 하게 된다.
나그족들은 귀신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귀무기)를 개발했고 귀신은 그 대응으로 빙의를 시작했다. 귀무기는 영체를 공격, 빙의가 된 괴물은 그냥 현재 쓰는 무기로 공격
나의 무기는 한쪽은 봉, 다른 쪽은 창 , 영체와 실체 모두 공격하기 위한 개량형.
길이 조절이 가능한 창의 날은 귀무기와 일반창을 방사능의 효과로 합성시킨 것으로 길이 조절이 사용자의 의지로 가능했다.
귀무기는 방사능을 항상 곁에 두고 다니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희망을 품지 않았다.방사능 자체가 하나의 세상이 된 것이다. 방사능은 더 이상 아이를 낳지도 , 낳아도 자식부모라는 의미도 더 이상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나는 해가 지기 시작하고 쉘터를 찾기 위해 지하 하수도 시설로 들어감. 맨홀 뚜껑을 열고 내려가니 큰 하수도 시설
하수도 시설 안 멀리 귀신과 빙의된 동물(귀수) 한세트
주인공 사다리 타고 위의 환풍기 구멍으로 올라간다. 숨는다. 영을 감지하는 귀신과 그것을 따라 공격해 사람을 죽이는 귀수 한세트, 귀신을 먼저 공격해 위치를 숨기고 숨어 귀수를 공격한다 그게 기본적인 귀신 퇴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