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해 본 사람들이 느끼는 최저임금

sh931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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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2017년 6,470원

2018년 7,530원


17년만의 최대의 인상률 .... 16.4%

혼자 생각해본 사람들의 생각!

중-고등학생
용돈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더럽게 비싸네.

대학생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이번 방학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알바를 안 했다.
방학 중에는 몰랐다. 집에서 밥 먹고 공부하니 밖에 물가가 오른 게 체감이 안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개강이다. 밥값이 기본 1~ 2천 원 이상 올라버렸다.
밥 한 끼 먹는데 지갑이 얇아지는 게 더 잘 느껴진다.

아르바이트생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생각 덕분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이래??
통장에 액수는 똑같다... 거지 같은 휴게시간.
매장에 체류는 하는데 무급이다 .... 쉬는 게 쉬는 느낌이 아니다.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드는 게 보인다.

중-소기업 CEO
아무것도 못해서 처음부터 알려줘야 하는 신입을 높은 연봉을 주고 뽑기보다 그냥 경력자를 좀 더 높은 연봉으로 뽑고 말지...

월급쟁이
최저?? 지켜주는 곳은 대기업뿐이지... 오늘도 야근... but 수당이 없네..

가게 주인
더러워서 못 해먹겠네 때려치고 알바나 해야하나...?

공무원
개 이득!!!

지금은 참 거지 같은 정책이었다는 걸 몸으로 잘 느끼고 있다.

이러니 전부 다 공무원 하려고 하지

혼자 생각한 사람들이 느끼는 최저임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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