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산 마을
조종천 굽이쳐서 유유히 흘러가는
도로변 산기슭에 조종대 자리 잡은
다부산 마을 안에는 옛역사가 숨쉬네
조종천 산수경에 정신이 빠져들고
시객이 풍류 따라 시가를 읊어대니
계곡의 수려한 풍경 선경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