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처녀
도시를 감싸 안은
의암 땜 호반 위에
찬란한 불빛 속의 소양강 처녀동상
외로운
마음 달래며 그리움에 잠긴다
호반의 물과 함께
춘천의 도심풍경
강 건너 불빛 따라 흐르는 고요 속에
처녀는
밤중이 되면 꿈속 길을 거닌다.
소양강 처녀
도시를 감싸 안은
의암 땜 호반 위에
찬란한 불빛 속의 소양강 처녀동상
외로운
마음 달래며 그리움에 잠긴다
호반의 물과 함께
춘천의 도심풍경
강 건너 불빛 따라 흐르는 고요 속에
처녀는
밤중이 되면 꿈속 길을 거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