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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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김장철 다가오면
배추와 조선무우

다자란 무우청을 응달서 말려두면

한겨울
반찬거리로 거듭나게 된다네

겨울철 밥상에는
김치와 된장찌개

무우청 말린 것은 향토의 음식재료

건강한
먹거리에는 시래기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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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 시래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