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바가지
미소를 짓고 있는
하회의 탈바가지
한마당 놀이에는 탈을 쓴 양반님네
한바탕
익살스럽게 놀이마당 한다네
해학에 웃음 짓고
풍자에 눈물짓고
삶이란 한 토막의 무대 위 연극인데
탈을 쓴
꼭두각시와 다를 바가 없다네
철면피 뒤집어 쓴
사람이 너무 많아
때때로 탈바가지 쓰고서 다가오면
누차에
피하면서도 도망가고 만다네.
탈바가지
미소를 짓고 있는
하회의 탈바가지
한마당 놀이에는 탈을 쓴 양반님네
한바탕
익살스럽게 놀이마당 한다네
해학에 웃음 짓고
풍자에 눈물짓고
삶이란 한 토막의 무대 위 연극인데
탈을 쓴
꼭두각시와 다를 바가 없다네
철면피 뒤집어 쓴
사람이 너무 많아
때때로 탈바가지 쓰고서 다가오면
누차에
피하면서도 도망가고 만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