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소주의 쓴맛이 싫고 마실때 목구멍에 짜르르한 통증이 싫다.
그래도 소주를 고를땐 처음처럼을 산다.
아줌마가 아가씨 인척하는 듯한 이름이 좋다.
모든것이 처음처럼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다시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