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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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인지

가슴이 답답할 때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다.

여기 저기 전화를 해대며 잡담을 하다가 전화를 끊으면

어디선가 윙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대부분의 친구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산다.

나도 늘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에서야 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럴때마다 답답해지는 가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잘사는건지

이렇게 살다가 죽은게 정말 당연한건지 묻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