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바위산 꼭대기에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살았을까? 근처 바위에 앉아 그 자리에 서 있는 소나무처럼 지나가는 바람을 맞았다.
짧은 시간을 앉아 있었는데도 많이 외롭다.
긴 세월을 어떻게 견뎠을까? 울퉁불퉁 기이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