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그의 무료함을 채워줄수는 있으리라
참신하고 좋은 의견이라고
주위에서 칭찬을 하면 뭐하냐
그냥 공허한 메아리 인걸
나는 그냥 그의 목소리를 듣고 웃는다.
이제 미래를 생각하며
흥분하던 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