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니 비가그쳐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산이 어제보다 더 푸르게 보입니다. 아이처럼 신이나서 아파트 뒷쪽 숲으로 걸어가는데 이제 막 피어난 연녹색 잎사귀들이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내린 비에 이제는 살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숲은 그렇게 조잘대는것 같습니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스팀도 제법 많이 올랐네요
또 귀한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