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명년회다.
망년회를 한다니 비로서 한해가 다가는 걸 느낀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망년회를 할수 있을까?
망년회라는 말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술을 마실려고 하는지
차를 두고온 사람들 때문에
회사 주차장이 텅비어 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람들
나도 저들처럼 살수 있다면.......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나마
잔소리듣고 스트레스 받을 직장이 있어
당분간 살아갈일은 걱정이 없다.
장어집에서 망년회를 하는데
장어먹고 그힘을 어디에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