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장갑을 끼고 벙거지도 뒤집어 쓰고 산책을 나갔다.
춥다 춥다. 춥다고 생각하니 더 추운건지 몇년만에 느껴보는 추위인거 같다.
100m도 못가서 사무실로 돌아왔다. 이추위에 산책은 무슨.....
빨리봄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