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커피를 한잔 하고 점심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한그릇씩 먹고 산책을 하다가 인근 편의점에서 맥주두캔과 과자를 사들고 다리 밑에서 한캔씩 했다.
허름한 식사와 허름한 술판 소박한 자리에서도 내앞에 앉아있는 친구 그가 있어서 좋은 하루다.
코인판에 들어 오면서 많은걸 잊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