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버스정류장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긴 연휴를 마치고 첫출근하는길 사람들은 어떤 기대감으로 저 자리에 서 있을까?
가끔은 회사 다닐때 생각이 나기도 하고 무모하게 뛰어들었던 일들이 생각 나기도 한다. 다시 돌아 가기도 쉽지 않고 다시 돌아 가고 싶지도 않은 길이다.
원시적인 인간은 끼니를 마련하는 시간 이외에는 모든시간을 놀았다. 나도 그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