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오는날
나는 노트북을 들고 까페로 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해서 마시며
스팀잇의 글들도 읽어보고
지인과 카톡을 하기도 하고
업비트에 접속해서 단타를 노려보기도 하고.......
한참을 이것저것 했는데
한시간 밖에 지나가지 않았다.
평일 오전시간인 까폐는 조용하고
이넓은 공간에 혼자고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다.
가져온 책을 읽다가
한잠을 자도 아무도 모를 공간
시장은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