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서를 썼다.
세상은 억울한 일이 많지만 참아야 할 때가 있다.
젊었를 때는 억울한 일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대들며 자기주장을 했는데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울함에도 고개를 떨구고 사과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고개를 숙여 버린다.
당장에 때려 치울것이 아니면
속으로 울고 겉으로 웃으며
비굴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 어쩌겠는가?
비웃을 테면 실컫 비웃어라!
이렇게 사는것도 의미는 있을것이다.
나에게도 스팀이라는 한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