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바람에 끄떡하지 않고
마지막 햇볕으로 홀씨를 익히고 있는 민들래
꽃처럼 날개를 펴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디로 날아 터를 잡을지......
바람의 몫이다.
그저 날개를 펴고 있으면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