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돌아오니 아내가 김밥을 만들었다.
식탁위에 수북히 쌓인 김밥을 보고
내가 격을 몇일을 생각했다.
라면을 끓여서 김밥과 같이 먹거나
김밥을 계란에 적셔 후라이펜에 굽거나
여튼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김밥으로 끼니를 때워야 한다.
전투식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