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드라마를 봅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주인공이 환하게 웃는 날입니다.
시작할대 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갈등을 역고 역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피곤하게도하고
공포스럽게도하고
어떨땐 욕설을 퍼붓게 하기도 하고
월화 수목 토일 각자 다른 소재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웃고
결국에는 선한 주인공이 이기는 뻔한 결말이지만
나는 드라마 마지막회를 보고 마지막회를 좋아 합니다.
지금은 "데릴남편 오작두"라는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뛰어 갑니다.
드라마 마지막회의 주인공처럼
환 한 세상속으로 뛰어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