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 위에서 게이트볼장 벤치에 앉아 있는 어르신들을 바라 보았다. 그 넓은 공간에 게이트볼을 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 다른 어르신들은 그냥 벤치에 앉아 있다.
나이가 들고 소일거리가 없으면 나도 게이트볼을 치러 다녀야 하나 벤치에 앉은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보다가 쓸쓸한 생각이 든다.
갑자기 최근에 알아낸 old테그가 생각 난다. 후회없는 삶을 살아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