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속이 않좋아서
점심과 저녁을 걸렀 습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공장문을 굳게 잠그고 여기저기에서 난로를 피고 있지만
한가가 여전한
그래서 사무실에서 난로를 켜기 미안한 그런날 입니다.
카톡을 로그인 하지않고
하루종일 일에만 집중 했습니다.
연실 카톡카톡 소리는 무성한데
나는 로그인하기가 덜컥 겁이 납니다.
눈알이 빠지도록
오토케드를 띄워놓고 그림만 그려 댑니다.
스팀으로
사는것이 걱정이 없을거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다시 그날이 올지
물거품처럼 살아질지 모르지만
나는 야근을 하고 철야를 하고 특근을 하면서
기다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