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상 앞를 지나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실한 모종들을 바라보며 넋을 잃고 바라 봅니다.
케메라로 찰칵찰칵 찍어대는 나를 보면서 별 희안한 사람도 다 있군아 하는지 떨떨음한 주인의 표정
아랑곳 하지않고 이것 저것 물어 보는데 농사 안짓는 사람 같은데 뭘그리 물어 보냐구
고추 파프리카 피망 방울토마토 노란토마토 흙토마토 호박 오이 참외 수박 갖가지 엽채소들 처음보는 땅콩 모종까지 꽃보다 아름다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