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에서
운전 때문에 술을 한잔도 하지 못하고
밥을 먹고 안주발만 세우고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장어는 느끼해지고 시간은 지루해졌다.
술좌석에서 하는 대화들은 왜 다 지루한 걸까?
여기저기 술잔을 채워 주면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잠시 업비트에 들어가 시세를 보다가
잠깐 한숨 쉬고.......
내부순환도로 교통상황은 어떨까?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