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출근을 했다.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주말은 대부분 쉬었는데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출근을 했다. 생산직 직원들은 9월부터 하루도 쉰적이 없다. 훨화수목 금금금을 벌써 10주정도 했다. 물론 그들은 야근수당과 특근수당을 받지만 월요일 출근할때면 주말동안 쉰것이 죄스럽게 느껴질때가 많다.
차라이 오늘처럼 일이 있어 출근 하는게 더 맘이 편하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