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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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아내와 아들과
분위기 잡는다고 커피숍에 갔다.
새해소원을 묻고
서로 격려를 하고

생각해보니 내소원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내가 아들이 건강하게 자기의 길을 가는거?"

조금은 쓸쓸하지만
올해도 그렇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