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님은 현장출신이고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다. 공장에서 직접 선반을 돌리시고 특수 용접도 하시고 기계조립도 하시고 지게차를 몰고 여기저기 종횡무진 하신다.
선반공에서 국내 굴지의 탈수기 제조업체를 만드신 대표님을 분명 존경하는데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대표님을 보면 왜 마음이 불편한것일까?
나이가 훨씬 많으신데 훨씬 더 젊게 사시는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