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외 여행을 간다.
벌이가 시원잖은 남편을 두고서도
1년에 몇번은 혼자 해외에 나가는 아내
아내는
한번도 내가 번돈으로 여행간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언제 돈을 벌었냐고 물으면
아내는 당당하게 말한다.
생활비를 절약해서 간다고.....
아내의 말이 맞느거 같기도 하고
틀린거 같기도 하고....
아내는 내가 번 돈으론 절대 여행을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