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크레용입니다.ㅋㅋㅋ
어김없이 날은 풀리고 있고 우리의 휴일도 천천히 지나고 있네용.ㅋㅋㅋ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은 책은 공포소설 마쓰다 신조의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라는 책입니다.
표지와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 이지요.?,,
공포소설을 좋아하는 크레용은 ㅋㅋㅋㅋ..이러한 특이한 제목과 표지가 상당히 매력있고 끌렸습니다.
해당책을 한줄 평으로 표현하자면 일단..상당히 기괴하며 공포스럽 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공포의 클리셰를 갖춘소설 이지만.몽환적인 공포미가 함축되어 있는듯 싶었습니다.
그런 기괴한 체험을 하는 자가 마을에 속출했다고 한다.
뒤늦게나마 마을 사람들이 아오히메의 시신을 찾아내 장사를 치르려 하자, 몸뚱이는 짐승에게 뜯어먹히고 부패했는데도
머리만은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고 전해진다.
새삼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은 아오 히메의 시신을 정중히 장사 지내고 석비를 세워 히메카미 님으로 받들기로 했다.
몽환적이며 잔인하지만 표현자체를 놓고 보자면 저에게는 예술로 다가왔습니다.
잔인함의 예술 그리고 조여오는 순수공포..
이러한 부분을 해당책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해당작화 만큼이나 정말 독특하고 매력이 있는 소설이었죠.
우리나라 토속신앙 공포도 좋지만 일본식 민속적인 이야기에 첨가된 색다른 맛이 있기 때문이었죠
거기에 추리를 조금 섞었으니 아무래도 그 흡입력부분에 있어서는 쉴새없이 읽을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취향을 탈수도 있으니 그거만ㅋㅋ,,,참고 하시고요)
이러한 소설에 적응이 안되실분들에게 상당히 불편한소재하나가 나옵니다..출생의 비밀 같은거니 이것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부분에 트릭이 나오는 반전은 보는이로 하여금 와..라는 소설이 절로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한명이 더 늘은 순간이었죸ㅋㅋㅋㅋㅋㅋㅋ
일본식 전형적인 공포와 잔인함의 문장 예술력이 궁금하신분들!
해당책으로 오늘의 불금을 즐기시길 바라며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