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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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팀인들의 고충중하나
작품을 창작한다는것.

"상당히 어려운난제"

글이란건 읽는이가 내용을 상상하게 만드는 일종의 환술이다.

단순하게
"여름."
이렇게 끝낼것이 아닌
"푹푹찌는 여름"

부과적인 내용을 덧붙이는거 하나로도 사람의 의식을 더 쉽게 몰입하게끔 만든다.

나같은 경운 그렇다.
나는 수필을 쓸때면 거의 홀려있다.

내가 당시 겪은 분노,슬픔,기쁨등을 다시한번 꺼내어야 하고 그 감정을 글로 내뱉는다.

좆같다,씨발 같은 비속어가 자연스레 나오는것도 이러한 이유다.

최근 리플중에 비속어를 잠재우며 쓰는편이 좋을꺼 같지않느냐며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싶다.

아직 필자는 현명하지 못해 그건 불가능하다,ㅠ
글속 내가 슬픈상황을 적을땐 나도 슬퍼지고 열받을땐 나도 열받는다.

그러다보니 누락을 시키면 시켰지 ...해당글에 분노를 다른 대체방안으로 표출 시킬수가 없다..

방법은 많겠지 라고 다들 알려주신다.
모든분들이 알려주셔도 불가능할꺼라 생각한다,

왜냐면 그 감정이 안살아나니까,,
감정을 잡지않고 내 체험기 수필을 적는다는건 나에게 불가능하다,,
정말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ㅜㅜ 이렇다,,

그러니ㅜㅜ,,,정말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하고싶다,

난 최근 아버지와의 있었던일로 수필로 썻고 인기글에 올라섰다.

단순히 부모자식간의 유대감. 그 깊은 감정선을 건드려 억지감동을 불러일으켜 올라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너무 힘이 빠지게 되니까....

그래서 난 계속적으로 내 글을 믿기로 했다.
소설리뷰/영화리뷰/일상속 작은이야기/리얼스토리(수필)등 모든것들을

그래 믿는다.

이곳 스팀잇에도 분명 내가 설자리는 있다는것과
나의 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그대들을

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