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벽이 울적하지않아.
새벽마다 조증이 심해 잠이 안오고 어쩔땐 처울때도 있었는데 말야
사실 전 직장을 관두면서 마지막으로 봤던 내자리가 한동안 잊혀지지 않았어.
애초에 내자리가 아니였던 내자리가
근데 지금은 크게 안떠올라.
지금 직장이 너무 좋아서.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다좋아.
듀얼모니터.(전 직장은 모니터가 하나였어...)
커피머신
발마사지기
다트기
vr기기(짱 재밌어!ㅋㅋ)
팀원들
적성에 맞는 업무
건강복지
사무실의 평온한 분위기
정말 다행이야 내가 맹장수술을 해서
그 수술이 아니였다면 아직도 그 전직장을 다니고 있었을테니까.
나에게 맹장수술은 앨리스에 나온 시계토끼였었네 ㅋㅋㅋㅋ
자꾸 자랑만 하네 ㅋㅋ
기쁨은 나누면 반이되는 건데? 그치 ㅋㅋㅋ?;;슬픔은 배가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공유하고 싶자나
어린아이들이 상장을 받고 사람들에게 자랑하듯이
저번에도 말했지만 아직 내 마음속엔 애기가 있는거 같고
그 애기는 심한..관종이야
무엇보다 개인 sns에 이런애기 절대 못올려!!! 진짜!!! 친구들 다 욕하고 난리날껄?ㅋㅋㅋㅋ
나에게 이곳은 어쩔땐 대나무숲이 되기도 하니깐
아! 그리고 반말을 해서 미안해
그냥 가끔은 편안하게 애기하고 싶었어
대신 너네도 반말행
설마; 왜 반말 썻냐고 혼내시는 분은 없겠지?
온라인인데 가끔은 나이 따지지말고 편하게 놀자 ㅠㅠㅠㅠ....
나두 매번 이런글 쓰는게 아니니깐....
언짢게 보지 말아줘.
작운문을 열었던 소녀는 생각보다 큰 행복에 늘 웃고다니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