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ggo님이 만들어주신 최고의선물)
크레용입니다.
백조1일차 그냥 낮잠 => 밥 => 운동살짝 => 밥 => 취업준비 => 스팀
보람있게 보냈네요.ㅋㅋㅋ
오늘만 거의 이력서를 100장은 낸거 같습니다.ㅋㅋ
아직은 연락이 없지만 곧 내일부터 오겠죠ㅋㅋㅋ
일단은 제가 좋아하는 소설리뷰나 해야겠습니다.
금일 여러분께 소개드릴책은 히가시노게이고의 악의란 도서입니다.
추리의명장 게이고의 역작중 하나죠.!
지금 쓰면서도 생각나는게 이 해당도서는 개쩌는! 심리트릭이 있습니다.
초반에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그냥 생각없이 넘기신 그 한마디가
독자의 생각을 고정시키고 판단력을 상실케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온몸에 소름이..
히가시노 작가 특유의 독자홀리기가 제대로 드러난 작품입니다.
다 읽고나서 아.이래서 제목이 악의구나..라며
저도 모르게 내뱉었네요.
단순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이 잡히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춘작품이 아닙니다.
선의 와 악의의 차이 그것에 명백한 관점을 둔거죠.
실제로 하늘에서 보면 인간이 정한 법을 지키는게 악인이 아니냐 라고 느낄 철학을 담았다고 할수있겠네요.
단순 추리물을 떠나 광기의 철학을 책에 담고 그런 그의 뇌가 궁금해지기 까지하고요.
도의적인 책임을 지킨 범죄자는 심판해야하나.
그런 도의적인 책임에 대한 정의 즉 살인동기와 연결되는 부분의 연관성
제가 말하니 상당히 복잡해졌지만ㅋㅋ,,
이 책을 단순추리물로 평가 받는게 아쉽네요ㅠ
그리고 해당작은 영화나드라마 제작애긴 없습니다.
아무래도 심오한소재의 연출이 적다보니 쉽사리 애기는 안나오고 있네요ㅋㅋ..
(다른표지버전)
일전에 소개드린 잡화점과 사랑의파괴가 힐링물이었다면 이번 악의는 무언가 자신의 관념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 되겠네요ㅋㅋ,,
이상 크레용의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요건 @momoggo님의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