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보리색 크레용입니당.ㅋㅋ
오늘 제 자신이 상당히 업되있네용ㅋㅋ
이유는 아메리카노글을 읽은분은 다 아실겁니당ㅋㅋ
그래도 하루한번 여러분께 소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책은 서점에서 1권만 빌렸다가 너무재밌어서 다 빌려보게된 김근우작가님의 위령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판타지소설은 잘 보지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목과 세계관속 주 무대가 한국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느날 대학생시호는 원인불명의 열병에 걸려 사흘동안 잠만 자다가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시호는 귀신을 볼수있게되고 그의 고단한 삶이 시작됩니다.
절망속에 살던 그에게 무당 장우자가 나타나고 그밑에서 일하게되며 겪는 에피소드들 입니다.
한국의 토속신앙을 기반으로 만든 공포소설답게ㅋㅋ 전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 들면 보통 일본쪽은 귀신을 봉인시켜왔고
중국쪽은 내쫒았으여
서구권쪽은 퇴마를 주로합니다.
하지만 해당 한국소설은 제목에 걸맞게 령을 위로하고 자기발로 성불을 시킵니다.
일종의 영혼심리상담사죠ㅋㅋㅋ
그렇게만 나갔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중간에 러브라인을 억지로 넣어놔서 스토리가 좀 꼬입니다.ㅜㅜ
그냥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로 완결지으는 편이 좋은데
왜냐면 참 슬픈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자신이 죽은지 모르는 꼬마생령의. 이야기
스승장우자의 과거등 이 제일 재밌었네요.
한국식문화에 한국인캐릭터다보니 정말 주인공들의 개성은 한츰 더 살아납니다.
전체적으로 소설은 밋밋하지만 작가의 글솜씨와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그러한 단점을 커버쳐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해당소설은 장편입니다.
5권까지 나왔어요.
그리고 령을 다룬소설이라 어느정도의 섬뜩함은 있습니다.
그러니 공포소설을 싫어 하는분은 자제하시는게 나을꺼에요
담긴철학은 제 주관적으로 봤을때 타고난운명을 중점으로 두고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하늘이 찍어준 운명이란거죠
때론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만 어느한계점이 오고나서는 수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계점을 위령이란 작품은 선으로 비유했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남을 도와야 살수있다가 또하나의 관점이라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아쉬운점,..
국내서 소설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재고도 중고책방같은데 가야 찾을꺼에요..
하지만 e-book에는 많이 있으니 일단 그걸로 보셔야 할꺼에요.
장담 드릴께요.
한국적 토속신앙과 무당. 그리고 령을 위로하는 스토리
이러한 부분을 좋아하신다면 이 해당책 놓지 않고 보실겁니다.
이상 크레용의 소설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