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출근하는 크레용입니다.ㅋㅋㅋㅋ
흐으 다시 막내의 생활이 오고야 말았군요.
간만에 하는 출근인지라ㅋㅋ 많은 부담?그리고 설렘이 가득하네요.ㅋㅋ
그래도 하루 한번 여러분을 위한 책리뷰의 약속ㅋㅋㅋ지켜야죠...!ㅋㅋㅋ
오늘 여러분께 소개드릴 책은 엘리스 죽이기란 책입니다.
표지가 상당히 몽환적인 잔흑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되듯이 이 책은 성인들을 위한 잔흑동화 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는 아마 다들아실겁니다.
저도 어릴때 읽은 기억이 있네용.
그리고 뭐랄까...상당히 꿈에 젖은 듯한 느낌이 있었던거 같네요.
해당도서의 그 판타지스러움이 어린 나에겐 재미난 느낌으로 남았으니까요.
그리고 성인이된 지금 다시 읽게된 앨리스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릴때의 순수와는 다른 어른의 순수를 표준으로 두고 봤을때 해당 도서는 저를 홀리게 한거같습니다.
마치 알수없는 괴물의 도시에 던져진 기분이었죠
해당책은 현실과 이세계 두군데를 배경으로 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세계에서 누군가 살해당하면 현실에서도 살해당하는 기이한 공통점을 필두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알거다아는 성인의 순수를 동화같이 풀어버린거죠.
잔인한부분도 그렇게 처리를 한 이유 때문일까요?
그리고 작중 잔인한묘사가 꽤 등장하지만 이상하게도 역겹거나 불쾌하진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토끼를 해부하는 초등학생의 심리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참으로 기이한소설 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취해있는거 같은 느낌마저 들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추리소설이지만 추리부분에 대해선 다들 약하다고 표현하시더라고요.
물론 필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약해서인지 책속분위기는 더욱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줄거리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어느정도 책제목과 일치합니다.
억울한 누명을쓴 엘리스의 이야기
그리고 현실과 이세계에서의 이상한 공통점등을 필두로 놓고 감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작가의 철학을 보고싶었지만 저는 끝내 발견을 못했습니다.
판타지스러움에 피어난 몽화적인 잔흑미에 말그대로 빠져들고 젖어든거죠
해당작가의 이런 문장환술은 상당히 독특하며 재미나기 까지 했습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가녀린소녀 앨리스
그런 앨리스의 잔흑동화버전 이라고 놓는게 더욱 맘에 와닿을것입니다.
해당책은 잔흑하며 상당히 그로테스크합니다.
추리물로 다가섰다간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필자가 말하고 싶은건 독특,기발,잔흑의순수..등 입니다.
이러한 세계로 가보고 싶은 분께는 강력추천 드리겠습니다.^^
이상 백조의 마지막 책리뷰를 마치며 내일부턴 직장인신분으로 책리뷰를 작성토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읽어주셔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