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용 입니다.ㅋㅋㅋㅋ
불금..곧 기어나가 놀예정이지만ㅋㅋㅋㅋ 책리뷰는 하고 나가야겠죠?
그래서 금일 리뷰할책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소설! 오페라의 유령 입니다.!
솔직히 할까말까 고민을 했지만ㅋㅋ제가 고딩때...너무 재밌게 읽은기억이 있어 마음먹었습니다.
이미 뮤지컬,혹은 영화등으로 접하신분들 많을 거에요.ㅋㅋㅋㅋ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니까요.
역사만 100년이 된답니다.
거의 한세기죠ㅋㅋ
저같은 경우는 영화 뮤지컬 소설을 다 봤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하에 순위를 매기자면 당연히 책이 었습니다.
일단 영화나 뮤지컬 같은 경우는 공연적인 느낌과 영상,음악이 너무 훌룡해 그곳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아~~~~~아아아아~~뚜둔! 오페라의 유령음악 아시죠?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소설로만 봤을때는 심리적인면과 서스펜스적인 면이 정말 컸습니다.
영화나 뮤지컬로 전달할수 없던 주인공들의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았죠.
무엇보다 이 긴장감이란게 책을 읽는 내내 지속되었습니다.
여기서 다행인점은 제가 책을 제일 처음 봐온거였죠.
만약 뮤지컬이나 영화보고 책을 봤다면 긴장감은 제로에 가까웠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뜨거운면은 역시나 사랑 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다.라고들 애기하지만 제가 느낀건 그냥 미친사랑의 노예 이렇게 표현 하고싶습니다.
팬텀은 크리스틴(여주)가 인생의 전부였고 그의 미친사랑은 정말 끔찍했지만 어찌보면 가장 순수했으니까요.
정말 신기한게 100년전에 이런구도를 어떻게 잡았을지 였습니다.
이 소설은 단순한것처럼 보일순 있지만 정말 이지 치밀한 심리트릭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결과 우리는 살인이라는 용서받지 못할죄를 저지른 팬텀을 동정하게 되죠.
그리고 그 마음은 곧 크리스틴이 대변을 해주었고요.
이러한 인물간의 탁월한 묘사가 곧 우리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거 같았습니다.
이 마스크는 정말 슬픈마스크 입니다.
팬텀의 고통이 기록된 그리고 최소한의 방어구 이기도 하죠.
그는 작곡적인 측면에서 천재였지만
잔혹한 신의 장난으로 괴물이라 불리웠죠.
그리고 그 모든게 담겨진것이 이 마스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그를 상징하는 심벌이 되었죠.
문득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내가 만약 팬텀의 상황이여도 똑같은 실수를 할까?같은
그리고 이내 제 답은 YES.
너무나도 사랑받은 적이 없으면 저라도 미칠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거란걸 알면서도 행위를 멈출수 없을 겁니다..분명,,
정말이지 가련하고..슬픈 운명인거죠
해당 소설은 공포로 구분이 되기도 하는데 제 생각엔 꼭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공포적인 측면으론 다가갈순 있으나 사랑이라는 측면이 더 비중있었다고 생각되니까요,,
그리고 그 사랑은 어찌보면 일방적인 집착인데 인물간의 갈등을 너무 꼬은 나머지 그런 생각이 크게는 안들더군요,,
이런 문장구술력이 100년전 작품이라니,,정말 작가의 한계가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때 당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완벽한 작품을 냈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감수성이 예민한 한 소녀에게는 책을 땔수없을만큼 큰 감동이었습니다.
해당 작품은 유명한만큼 값어치도 분명 큰 작품입니다.
영화로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마 훌룡한 음악과 영상미가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소중한 시간이지만 투자해 보는것 권장드리며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늘 읽어주셔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