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입니다.
정산업무를 받았는데 흐그...너무 어려웠습니다.ㅜㅜ
오늘 엑셀이란 녀석을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정말 무궁무진한...그런 녀석입니다.
씻고 바로 잘라했지만 하루한권 책리뷰를 해야죠ㅎㅎ
오늘 리뷰할책은 바로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이라는 책입니다.
정말이지 히가시노의 기묘한 이야기라는 제목이 더 들이맞을꺼만 같습니다.
그리고 무섭거나 잔인한연출은 없지만 읽는 내내 스산한 무언가가 확실히 있었네요.ㅠ
만약 자기자신의 시체가 있는 그런 집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떡하실것인가요?
이책은 그런 설정을 갖고 시작합니다.
기괴한연출이죠
그리고 가독성이 너무 좋습니다.!
늘 게이고 책이 그랬지만 이책은 유난히 후루룩 읽혔네요.ㅋㅋ
그리고 참 독특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개과정 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것들이 훌룡했으니까요
아마 게이고의 책중 미스테리한 그런점에서는 손가락안에 들것같습니다.
그리고 한정된 공간에서의 남녀주인공이 풀어나가는 이런 특이성도 좋았습니다.
아니 대단하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완벽한 호지만ㅋㅋ다른분들은 은근히 호불호도 갈렸었다고 합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철학도 좋았습니다.
인생을 고치는데 있어 이만큼 어려운것도 없으니까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민감한 사항을 책에서는 심오있게 다뤄낸거 같습니다.
어릴때의 끔찍한 기억이 모두 잊혀질수 있다면야..그만큼 좋은것도 없겠죠.ㅎ,,
하지만 그런..희망은 없네요.ㅜㅜ
결국 자신이 죽은 집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언제나 게이고의 책은 다읽고 난뒤에야 제목의 뜻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거의 대화체라서 가독성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만큼 자신있게 권해드리니 !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게이고의 마법에 홀려서 책을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할테니까요!
이상 크레용의 리뷰였습니다.ㅋㅋ!
늘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