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크레용입니당.ㅋㅋ
꿀맛 같은 휴일이 어느덧 끝나가네요.
다들 재미나게 보내셨나요?ㅋㅋ
저는 요즘 제 리뷰보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라는 리플이 올라오고 있어 참 뿌듯함을 느낍니다.ㅋㅋㅋ
앞으로도 저의 메인컨텐츠 책리뷰는 쭈욱나가니까 많이들 읽어주세요!ㅋㅋ
오늘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엄한 비너스라는 책입니다.
동물병원 수의사 데시마 하쿠로에게 낯선 여자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릴 적 아버지가 사망한 뒤 의학계 명문가 야가미 가문에 재가한 어머니가 얻은 아홉 살 어린 이부동생 야가미 아키토, 몇 년째 왕래가 없었던 그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온 그의 아내 가에데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아주버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매달린다. 결국 하쿠로는 그녀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하고 오래전 연을 끊었던 야가미 가문과 다시 얽히게 된다.
33년 전 친아버지 데시마 가즈키요가 임종 직전까지 그린 신비한 그림과 16년 전 뜻밖의 장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어머니 데이코의 사고 등, 새로운 단서가 발견될 때마다 사건은 점점 과거의 단편적인 사건들이 서로 얽혀 있음을 드러내고, 처음에 알아내고자 목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진상으로 하쿠로를 이끈다. 그리고 후계자인 아키토가 부재한 상황에서 열리는 유산 논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의학계 명문가 야가미 가문을 수십 년 만에 찾게 된 그는 저마다 속내를 감춘 듯한 일족들 틈에 곧 이것이 단순 실종 사건이 아닐 수도 있음을 예감하기 시작한다.
(공식줄거리펌)
히가시노의 전형적인 문장환술이 제대로 연출된 역작중 하나죠.
중간중간에 숨겨진복선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거의 반속독?을 하는 저도 2~3일 걸려서 읽었으니 까요.
이유가 뭐냐면 책을 읽다가 자꾸 앞을 보게됩니다,
"어 아까 분명..?"라며 책의 앞부분을 찾게 되는거죠.
그리고 소설의 헛점이라든지 빈틈이 없습니다.
너무 잘 짜여져있는 작품구성 그리고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이유를 덧붙여서 읽는 독자에게 왜..?라는 물음을 최소화시킨거죠.
해당작은 그의 소설 "변신"과도 같은 소재도 나옵니다.
뇌를 활용한거죠.
상세한건 스포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ㅋㅋㅋㅋ...
인긴의 생각없는 발전이 화를 부른다라는 교훈이 살짝 내포되어 있습니다.
요런교훈은 히가시노 소설에서 흔히 접할수있는데 아마 본인의 가치관이라 판단되네요.ㅋㅋ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는 독자입장에서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게 잘 풀어놓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게이고의 이런 정면화법은 늘 새롭고 놀랍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히가시노는 이번작에도 여러교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할곳에 발을 들여 놓는 우리에 경고를 던지죠
흔히 말하는 신의 영역.
저는 머리가 나빠 이런것에 이해는 잘안가지만..
무궁무진한 과학의 발전이 언젠간 우리에게 독이 될것같다는 느낌은 알것같습니다.
결말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억지반전이 아닌 적절한 반전을 넣음으로 깔끔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작중 우리가 함께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간략히 나오는 부분파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기대야지만 살아가고 그게 인생을 사는데 있어 즐거움중 하나라는 것이죠.
우리 스팀분들도 힘이들때가 있을꺼에요.
그럴때 제 가슴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기대세요ㅋㅋㅋ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힘내시기 바라며 이상 오늘의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