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안내하는 토끼는 바빠 보였지만 소녀한테 친절했다.
이때부터 소녀는 작은 거에 감동받는다.
토끼랑 소녀는 당분간 계속 붙어 다닐 예정이다.
왜냐면 대리님은 아니 토끼는 소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어야 하니까.
참고로 소녀의 머릿속은 지금 포화상태다^^..
하지만 토끼는 천천히 가자고 한다.
토끼는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외모부터 귀티 나며 두뇌 또한 섹시해 보였다.
그래 토끼는 상당히 섹시하다.
소녀랑은 4살 차이가 나고 현재 연인은 없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매력적인 토끼가 왜 연인이 없을까?
세상은 가끔 이런 모순을 남긴다.
토끼는 정말 꼼꼼하고 세세하다.
소녀는 이 토끼를 믿기로 했다.
업무를 인수받는중 아니 길을 안내받는 중에
토끼가 물었다. 애인 없냐고
소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답한다."없다고"
토끼는 "이렇게나 이쁜데 왜 없어"라고 빈말을 하지만
소녀는 그저 기뻤다.
토끼는 키도크다.
평균은 넘는거 같다.
그리고 인기도 많아 보인다.
그럴꺼같아 보이지만
앞으로 토끼와 소녀는 어떻게 될까?
아! 참고로 토끼는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