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안나오니 일상이 힘드네요.
책을 읽어도
세계로 나가 시야를 넓혀도
해당분야에만 공부를 매진해도
상고고졸의 학벌은 어딜가나 벽입니다.
제가 공부를 안했고 노력도 안했으니 당연히 받아야할 인과응보죠
병가를 내고 수술을 했지만 직장반응은 그저 냉대하고
조만간 다른일자릴. 구하려 알아보아도
하고싶은 일은 못하네요.
고객센터쪽일에 편견은 없지만 정말 내가 할수있는 일이 이것뿐일까란 생각이 저를 잡아먹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회라는 야생은 훨씬 무서웠고 방황하던 청소년기가 그저 후회스럽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지금보다 더욱 엉망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항상 자랑스럽고 이쁜딸이 되겠다고 마음먹지만 쉬운것이 아니네요.
그래도 나아가야죠. 학벌은 안되도 아직 늦지않았어라는 생각하나로 부딪혀보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넋두리 풀곳이 없어 이곳에 푸는점 죄송합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치못해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애기가 하나있습니다.
아마도 그 녀석이 위로가 받고싶어 이럴글을 쓰게한거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