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입니다.!
오늘 불금은 컬링과 함께!!
영미와 함께!
그리고 크레용의 리뷰와 함께!?ㅋㅋㅋ
하루에 한번!
책리뷰
금일의 도서는 기욤뮈소의 7년후라는 책입니다.
기욤뮈소의 책을 간만에 리뷰하네영.ㅋㅋ
이번 책도 역시나 기욤뮈소 특유의 로맨스에 서스펜스가 겹쳤네요.
항상 기욤뮈소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러한 예매한 조합을 그는 참 맛깔나게 연출하는거 같습니다.
요리로 치면 호텔주방장 수준 이죠?ㅋㅋ
그리고 해당책을 읽을때 마치 이런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작은 놀이동산에 와있는 기분?
달달할땐 회전목마를 타는 잔잔한 느낌이 들었고 초조하고 불안한 장면에서는 귀신의집 범버카 롤러코스터를 타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문장적 환술세계의 제대로 빠져든거죠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며 깊습니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나서는 부부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겪는 고난들..
항상 느끼지만 기욤뮈소의 책은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다른 상이성을 동시에 보입니다.
해당책에서 데우스엑스마키나는 나오지 않습니다.
뭐든걸 추리로 끝냈죠.
아마 기욤뮈소의 책중에선 흔치 않는 그런편 이었던것 같네요.
근데 정말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느낄수 있는 세계관이 여러가지로 더욱 많아지는 것이니까요.
무엇보다 데우스엑스마키나가 나오지 않으니 긴장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중간중간 진짜 영화를 보는듯한 장면들이 미치도록 차고 넘치거든요.!
그중 하이라이트 장면은 음..범퍼카^^라고만 살짝쿵 애기하겠습니다.
철학과 하고싶은 말도 단순명료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사랑입니다.
평범한 우리들도 사랑앞에서 용감해질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감정을 초월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늘 꿈꿔오는 것이죠.,
솔직히 결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부로 여운을 남기려는 작가의 의도일수 있지만 해당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호불호는 갈릴꺼 같네요.
그러나 이건 그의 작품들중에서 아쉬운 수준입니다.
최소한의 재미 스릴 서스펜스는 기본으로 설정되있는 책이니 저는 권장 드릴수 있습니다.
어느덧 불금이ㅋㅋ 컬링으로 끝이 나고있네요.
지금 이기고 있으니 이렇게만 쭈욱 가는거야!
오늘은 컬링 킴팀!의 행운을 빌며 금일의 리뷰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