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sexy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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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크레용입니당. 힘들다면 힘들었던 면접은 끝이났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잘본것도 그렇다고 못본걸로 느껴지지 않을
무난한 수준으로 면접을 본거 같습니다.

운이 좋은건 애초에 2:2면접 예정이였는데 다른 한분이 안왔다네영ㅋㅋ.

그래서 2:1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덤으로 경쟁자도 하나 줄었구요!

그리고 어제 책을보며 공부했던 예상질문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 하나도 안나왔습니다..ㅋㅋㅋ

그들은 나의 스펙 이런거 보다는 순수하게 저란 사람을 알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자신을 팀장이라 소개하는 여성한분과 본부장님이랑 같이 수다만 한시간 떠들고 왔네요

그들은 호의적 이었습니다.
제가 딱딱한자세로 있자 그러지말라 그러고
말하는. 와중에도 목마를수 있다고 중간에 나가 쥬스를 챙겨주고

주말근무가 있다는 점과(대신 평일에 쉬게해줌) 급여 복지 ,회사의 업무 ,미래 ,등도 친절히 설명해줬고요.

특별한 면접방식에 긴장이 풀렸는지 저도 많은 수다를 떨고왔네요.

하신 질문중 기억에 남는걸 몇자 적어보자면

Q: 본인생각엔 아닌거 같은 기획을 상사가 밀어붙인다면 어떡하겠는가?

A: 아직 난 연륜도 경력도 적다. 상사는 그 부분에있어 나보다 단 한개라도 더 알고있을께 분명하니 믿고 힘을실어주는게 옳다고 본다.

Q: 뉴스 많이 보나? 요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가상화폐가 아닐까 싶다.(이 부븐은 스팀잇 도움이 컸습니다.) 이것이 과도한 투기인지 아니면 투자인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아마 이런부분이 논란을 증식 시키는거 같다.

Q: 혹시 크레용씨도 화폐를 하는가?

A: 친구따라 리플을 12월달에 8~9만언 정도 샀다.그리고 계속 안보고 있었다.

(여기서ㅋㅋㅋ재밌던건 본부장님이 대박!!이라했습니다.
그거 지금 최소 5~6배는 뛰었을 꺼라고 대박이라며 엄지를 내미시더라고용ㅋㅋㅋ)

Q: 프로젝트 진행이 데드라인을 넘길꺼같다.그럴땐 어떤방법이 있나?

A: 아직 이곳업무 특성과 부서끼리의 교류를 몰라 쉽게대답드리긴 어렵다.
전직장을 예로 들어 애기하자면 일단 가장 처음으로 타부서에 협조공문을 돌리고 윗분에게 사전보고를 한다. 혼자했다가 클레임이 터질때 내가 책임지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으니 무조건 해당이슈 공유를 하고 지원인력을 보충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Q: 취미가 무엇인가?

A: 모든 문화감상과 세계로나가 시야넓히는 것을 좋아한다.

Q: 자산의 단점중 가장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A: 업무에 개인감정이 섞여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즐거울때 쓰는 서류와 기쁠때 쓰는 서류의 완성도가 차이가 있었다.

등등 이네영ㅋㅋㅋ

그리고 몰랐던점은 ㅠㅠ 2차 임원면접이 있답니다.
부사장님과 1:1로 한다고 하네요..휴

그들은 와줘서 고맙다고 선물과(손톱깍기세트)소량의 면접비를 주었습니다.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주고 결과는 수,목쯤에 따로 연락주겠다 했습니당

끝내서 나오고 높은 빌딩을 올려보며 행복한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이 건물을 드나들며 나의 또다른 구성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직도 햇살이 좋네요. 스팀인분들의 응원 잊지않으며 이젠 집에가서ㅋㅋㅋ 다시 또 잠순이가 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 늘 감사합니다.!

면접후기 | Ecency